국내 정발? 스펙 가격 살펴보기 샤오미 가성비 스마트폰 홍미노트7 블랙샤크2의

 샤오미 화장품 홍미노트7 블랙샤크2 이발 예정 구입 전에 스펙과 가격을 알아보면?

가성비 스마트폰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샤오미의 스마트폰. 이처럼 가격 대비 성능이 좋은 제품이지만 국내에서 애프터서비스를 받기도 어렵고 해외에서 생머리를 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었다. 물론 직구를 던져도 시간이 좀 오래 걸릴 뿐 동급 사양으로는 이 정도 가격대의 제품을 찾기 어렵다. 그래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단말기를 고르고 알뜰폰 요금제로 조합해 매달 통신비를 절약하는 분도 꽤 많다. 게다가 서브폰이나 모바일 게임을 위한 폰으로도 나쁘지 않기 때문에 간간이 들려오는 이발 소식은 반가운 소식이다.

얼마 전 샤오미 국내 총판점 지모비코리아가 홍미노트5, 포코폰F1, 미국 A1의 이발에 이어 일주일 전인 2019년 1월 공개한 홍미노트7 출시를 위해 전파 인증을 했다는 소식과 함께 게이밍 스마트폰 블랙샤크 역시 국내에 출시될 예정이라는 소식이 들려왔다.

샤오미 홍미노트 일곱 방울 노치가 채용된 6.3인치 패블릿

샤오미의 7세대 미들레인지급 스마트폰 RedmiNote7은 기본적으로 홍미노트 시리즈와 패밀리룩을 짜고 있다. 물방울 모양 노치가 적용되었으며, 16:9 비율의 6.3인치 2340x1080FHD+ 해상도 IPSTFT LCD(409ppi)를 적용하였다. 한국에 이발한 Redmi Note 5는 노치가 아닌 일반 디스플레이였지만 Note 6에서는 아이폰 X와 같은 디자인의 노치를, Note 7에서는 물방울 모양의 노치를 넣었다. 일반 노치보다는 나은 디자인이지만 상단과 하단의 베젤이 약간 어울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다. 좌우 베젤 두께는 1.95mm로 꽤 얇은 베젤이긴 하다.

후면에는 중국에서 한창 유행하는 그라데이션이 적용됐다. 4800만 화소 F1.8 조리개의 메인 카메라와+500만 화소 서브 카메라로 이루어진 듀얼 카메라가 위치해, LED가 탑재되어 있다. 그리고 중앙에는 지문인식센서가 위치해 있다. 배터리 용량은 4,000mAh로 퀄컴 퀵차지 4 규격의 고속 충전을 지원한다.

색상은 블루, 레드, 블랙으로 크기와 무게는 75.2×159.2×8.1mm, 186g이다. 보급형 기기에는 들어가기 어려운 2.5D 글래스로 만들어진 바디는 세련된 디자인을 돋보이게 해 주는 것 같다.

또 생체인식은 지문인식뿐 아니라 AI 페이스 언록킹(AI Face Unlocking)이라는 FaceID와 유사한 기능이 탑재돼 있다. 페이스ID는 3D 기반으로 인식된 얼굴을 저장하지만 2D 기반으로 인식된 얼굴을 저장하는 기능으로 안드로이드에서 지원하는 얼굴 인식과 큰 차이는 없어 보인다.

퀄컴 스냅드래곤 660 AIESDM 660 칩셋이 탑재됐으며 RAM과 저장공간은 3GB 32GB, 4GB 64GB, 6GB 64GB로 선택할 수 있다. 다행히 3.5mm 이어폰 잭은 그대로 적용돼 유선 이어폰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하이마트 수정 전 가격과 수정 후 가격 홍미노트7의 이발 가격은 20만원대 중반으로 알려졌다. 하이마트에서 미리 올린 가격은 249,000원이었지만 지금은 299,000원으로 올랐다. 아마 예약판매가격이 24만9천원이 아닐까 싶지만 정식 발매일이 내일 4월 10일이어서 공개행사가 돼서야 정식으로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가격대가 진짜 29만원에 나온다면 해외 직구와의 차이를 빨리 알 수 있는 것을 제외하면 가격면에서 큰 차이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게이밍을 위한 스마트폰 ‘블랙샤크2’의 고성능인데, 50만원대에서 시작하는 가격으로 가성비 최강

2019년 3월 선보인 게이밍 스마트폰 BlackShark2. 퀄컴 스냅드래곤 855에 6GB의 RAM으로 시작하는 6.4인치대 플래그십급 스마트폰이지만 가격은 54만원부터 시작하는 고비용 퍼포먼스 스마트폰이다. 모바일 게임을 위한 고성능 AP와 함께 강화된 쿨링 시스템 퀄컴 스냅드래곤 엘리트 게이밍을 지원해 게이머라면 누구나 눈독을 들일 수 있는 스마트폰이기도 하다.

디자인 전반은 2018년에 출시될 샤크, 샤크 헬로, 패밀리 룩으로 구성되어 있다. 18:9 비율의 6.39인치 2340x1080FHD+ 해상도의 삼성D SuperAMOLED가 적용되었다. 삼성디스플레이로부터 공급받은 패널로, 색조 표현력이 크게 향상되어 DCL-P3 색역을 만족시킬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게이밍에 활용할 수 있는 압력 감지 시스템이 디스플레이에 적용되었다.

후면은 게이밍을 위한 독특한 디자인과 함께 4800만 화소 F2.2 조리개 메인 카메라와 1200만 화소 서브 카메라로 듀얼 카메라를 구성했다. 지문인식에 대응하고 있으며, 지문인식 센서는 디스플레이 하부에 내장되어 있다. 디스플레이 내장형 지문인식 센서가 적용되어 전반적으로 깔끔한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다. 배터리는 4,000mAh로 퀄컴 퀵차지 4 규격의 고속 충전을 지원한다.

색상은 블랙, 카본 블랙, 실버, 블루 등 4가지 색상으로 후면의 디자인이 상당히 독특하다. 매끄러운 후면을 보여주는 레이저폰2와는 다른 사이버틱한 디자인이다. 크기와 무게는 163.6x75x8.8mm, 205g으로 무게가 꽤 나가는 편이다. 단자 규격은 USB 타입 C를 입출력 단자로 사용하며 3.5mm 이어폰 단자는 지원하지 않는다. 그 때문에, 사운드 출력도 USB 3.1 Gen1 타입 C가 담당한다. 게이밍 스마트폰에서 이어폰 단자가 사라지는 것은 완벽한 그립 때문일까. 비꼬는 것으로 느껴지다

칩셋에는 스냅드라곤 855가 들어갔다. 5G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SD855이지만 5세대 이동통신 기술은 적용되지 않았다. RAM과 스토리지는 6GB 128GB, 8GB 128GB, 8GB 256GB로 선택이 가능하다. 다만 마이크로SD 카드 슬롯이 없어 용량 확장이 불가능하다.

게이밍을 위해 Shark Helo보다 강화된 베이퍼챔버 쿨링 시스템을 탑재하여 스냅드래곤 엘리트 게이밍을 지원하고 있다. 게임 컨트롤러 액세서리를 장착할 수 있어 더욱 섬세한 컨트롤과 게임 몰입감을 줄 것으로 보인다.

샤오미 블랙샤크2의 가격은 5GB 128GB 모델을 기준으로 약 54만원부터 시작한다. 12GB 256GB 모델이 약 71만원인데 최신 칩셋에 게이밍을 위한 환경을 조성해 일반 플래그십 스마트폰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성능으로 가성비로는 최강이라고 생각한다.
소프트웨어 업체 파워보이스를 통해 출시되는 블랙샤크2의 출시일은 이달 말이나 다음 달 초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달 중 예약판매가 들어간다고 하니 가격은 예약판매를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 같다.

디모비 코리아에서는 홍미노트7을, 파워보이스에서는 블랙샤크2, 샤오미 스마트폰이 이렇게 국내에 정착하는 것을 보면 상당히 신기하지만 둘 다 중급기이고 플래그십으로 가격 대비 효과가 좋은 편이어서 더욱 눈길을 끈다. 가격대만 해외 출고가와 비슷하게 적절하게 책정되면 국내에서도 인기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적절한 가격 책정을 기대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