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스캔 앱 소개 [편리한 일상] ‘사진 찰칵’

 #사진 찰칵 #문서 스캔 #문장을 통째로 스캔합니다 #편리한 앱 소개 #제니와 함께

책을 읽다보면 시간이 지나 그 책의 내용을 생각하지 않고 잊혀지는 것이 안타깝게 느껴지곤 합니다. 블로그 리뷰를 통해 책을 읽고 난 소감, 감정을 남기는데 좋은 글, 마음에 드는 글을 발견할 때마다 따로 포스트잇으로 표시해 두곤 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포스트잇한 것이 뒤죽박죽이 되어 어떤 책에 어떤 내용이 있었는지는 잊어버리게 됩니다.

그래서 최근 블로그 리뷰를 하면서 인상적이었던 글을 같이 기록하고 있습니다. 글이 길어지면 타이핑하기가 귀찮아져요. 이때 유용하고 편리한 앱이 있어서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처음에는 구글 번역기 앱을 사용했어요. 구글 번역기를 사용할 경우 먼저 번역하고 싶은 문장이나 책을 스캔하여 해당 문자를 인식한 후 다른 언어로 번역합니다. 이때 번역 기능에는 사용하지도 않고 문자를 “인식” 하는 단계에서 문자가 텍스트로 인식되므로 텍스트를 복사하고 기록했습니다.”인식”하려는 텍스트 영역을 손으로 일일이 지정해야 할 점이 좀 불편했고(2)한국어를 인식하면서 오자가 자주 발생한 점도 불편했지만 다른 대안을 몰라서 몇개월 동안 사용했습니다.

그러던 중, 곧 이 무료 앱을 발견하고 새로운 세계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흐흐흐 무료 앱이라 광고가 자주 나오는데 오탈자가 거의 없어서 편하게 쓰고 있어요.

간단하게 사용방법을 알려드리면,

(1) 먼저 앱을 실행하여 스캔하고 싶은 서류책 등을 사진을 찍듯이 찍습니다.

(2) 위의 왼쪽 화면과 같이 원하는 콘텐츠가 들어가도록 사진을 찍으면 오른쪽 화면과 같이 가운데 구역이 설정되고 이 중 본인이 스캔하고 싶은 문장 단락만 구역으로 만들면 됩니다. 영역을 설정할 때는 그 영역의 사각 모서리에 손으로 터치하여 움직이면 좋아요. 존을 설정한 후 아래의 “추출” 버튼을 누릅니다.

(3) “글자 추출” 버튼을 누르면 바로 해당 문장 단락이 텍스트로 나타납니다. 아래와 같이 전체화면을 추출할 수도 있고, 임의의 문단만 선택하여 추출할 수도 있습니다.

(4) 추출된 문장을 복사해서 원하는 곳에 쓰시면 돼요. 화면 하단의 X 버튼을 누르면 처음부터 다시 검사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한가지 불편한 점은 줄바꿈을 인식하지 못하고, 각 줄이 연결되지 않고, 위와 같이 줄마다 한 문장처럼 추출이 됩니다. 그래서 저는 내용을 다시 한 번 검토해 가며 줄을 바꾸고 “전체 선택”하여 “복사”한 후 원하는 메모 앱이나 블로그에 “붙여넣기”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줄바꿈을 보정하는 것은 조금 불편합니다만, 오탈자가 거의 없기 때문에 저는 매우 편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
아 그리고 이 앱이 APPLE 앱스토어에 없대요. 비슷한 앱이 많이 있기 때문에 필요한 분은 찾아 보셔야 할 것입니다.
그럼 다음 포스팅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