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더슨벨 X 정민기 작가 전시회 ‘모계사회’ @도산스토어 매장 ­

앤더슨벨 X 정민기 작가 전시회 ‘모계사회’ @Andersson Bell 도산스토어 매장​​캐주얼 컨템포러리 브랜드 앤더슨벨에서작가와의 특별한 콜라보레이션을 진행중인데요.​바로 ‘재봉틀 아티스트’로 유명한 정민기 작가의 작품들을,앤더슨벨 도산스토어에서 전시중이라고 합니다.​

​아티스틱한 컬렉션으로 마니아층이 두터운 앤더슨벨과정민기 작가와의 만남 !이번 ‘모계사회’ 전시에는 정민기 작가의 다양한 작품들과 함께앤더슨벨과 콜라보한 작품을 선보이기도 했는데요.​도산공원에 들른다면 꼭 가봐야할 앤더슨벨 도산스토어 !그럼 어떤 작품들이 전시되어있는지 살펴볼까요?​

​절반의 유전적 뿌리인 어머니의 족보는 알지 못한 채 살아가고 있다는 데에서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전시 ‘모계사회’.​

​매장 1층에서는 물의 영속성에서 발견한 신비로움을 사물이나 생명체로 표현한’Life Cycle’ 작품을 먼저 마주하게 되는데요.펭귄 속에 사람의 뼈를 그려넣어 이질적인 조합의 공존과 어울림, 생성과 결함, 해체를 표현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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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안쪽에서는 ‘Mago’, ‘Mather’등의 작품들이 앤더슨벨의 공간과 조화를 이루고 있어요.가운데에 전시된 작품 ‘Mago’는 우리나라의 창조 신화인 ‘마고할미’에 바탕을 둔 작품으로태초부터 모계사회에서 시작되어 온 설화속 이야기를 그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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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켈란젤로의 피에타에서 영감을 받은 ‘Mother’에서는한복을 입은 어머니­의 모습이 눈에 띄는데요.​작품 여러곳에 다양한 감정이 담긴 얼굴들이쏘잉아트(Sewing Art)로 표현되어 있어,앞면과 뒷면에서 보이는 모습이 다른 작품입니다.​

​이외에 7겹의 원단 위에 각각 페인팅과 드롱잉을 더한 작품 ‘Duck and I- Destiny’와빈티지 마네킹과 재봉틀을 활용한 ‘Self portrait’ 조각상도 함께 만나볼 수 있는데요.앤더슨벨 매장 내에 거울을 통해 다각도로 작품의 곳곳을 좀더 세세히 관찰해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매장 2층에는 ‘untitle’, ‘Burning out’ 작품과 앤더슨벨과 콜라보한 작품 ‘Me, Andersson and a Red Sewing machine’ 까지총 3점이 전시되어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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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Andersson and a Red Sewing machine’은총 8겹의 소재를 이용하여 앤더슨벨으 색감과 옷감, 자수 방식을 두고 제작한 작품으로새로움을 향한 창작열로 이상을 꿈꾸고 구현하는 우리의 초상을 표현했다고 합니다.​

​봉제의 한땀한땀이 작업 과정을 여실히 보여주는정민기 작가의 작품들.앤더슨벨 도산스토어 전시는 9/11까지 진행된다고 하니도산공원 근처에 방문할 일이 있다면 들러보시는 것도 좋겠네요.​

​또한 앤더슨벨 공식 인스타그램에는작품 ‘Mago’에 대한 앤더슨벨의 디렝팅이 담긴 영상도 확인할 수 있고,이외에도 작품에 대한 다양한 영상과 사진이 업로드 예정이라고 하니 감상해보시길 바래요.​​알려지지 않았지만 좋은 작품을 만드는 작가를 발굴하는 목적의 프로젝트로,앤더슨벨 도산스토어에서는 꾸준히 전시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하는데요.앞으로도 다양한 작가들과의 콜라보레이션한 작품들을 앤더슨벨의 아카이브 컬렉션으로 만나볼 생각에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