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송소고택, 청송달기 약수원탕 약수, 달기약수로 만든 닭백숙 해성) 2021 청송여행2 (선호벨 청송조식, 청송 가볼만한

 

고시국 때문인지 뷔페는 1인분 조식을 사용했다. 메뉴는 미역국, 황태해장국, 우거지해장국 세 가지이다. 저희는 우거지 해장국을 선택해장국 맛은 먹을 수 있지만 반찬이 너무 적어 좋지 않았다. 생잔사

어젯밤에 방이 바뀌어 못 본 뷰도 보고! 저녁에는 청주에서 약속이 있어서 일찍 퇴실할게. 가을에 오면 더 예쁠거야! 또 올지는 모르겠지만, 소노벨 안녕..

둘째 날 처음 목적지는 #성서고택도 운영하고 있어 이곳을 갈까 했으나 화장실과 샤워실이 밖에 있어 불편할 것 같아 포기했다. 그리고 객실에 손님이 투숙해도 관광객이 들어와 구경할 수 있다.길어서 좀 불편할 것 같으니 통과!

그저 구경만 해도 아늑한 성서고택. 140년쯤 된 고택이다. 같은 청송심씨인데 난 왜 부를 누리지 못하는걸까!!!! 큼직한

이 건물은 조선시대 영조 때 만석의 부를 누렸던 심초대의 7대손 심호택이 호박골에서 조상의 본거지인 덕천동으로 이전해 지어졌다고 전해지는 것으로 1880년경 지어졌다.대문채와 큰사랑채, 작은사랑채, 안채, 사당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 건물 모두 웅장하고 격식을 차린 건물이다. 정문은 설대문에 홍살을 설치하였고 큰사랑채는 정면 5칸 측면 2칸의 팔작지붕의 크고 화려한 건물로 주인이 거주하고 있었다. 오른쪽으로 작은 사랑채가 있고 그 뒤로 안채가 있다. 안채는 전체 ㅁ자 모양으로 마루에는 세살문 위에 빗살무늬 교창이 달려 있다. 각 건물에 독립된 마당이 있고 공간이 구분되어 있는 등 조선시대 상류주택의 특징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네이버지식백과] 덕천동 심부자댁 (답사여행길표10 – 경북북부, 초판1997., 15쇄2010., 한국문화유산답사회, 김효현, 목수현, 김성철, 유홍준, 김혜현, 정영기)

예쁜 고무신과 날씨 좋은 날 이곳에서 수군거리고 싶은 마루, 그리고 뒷창문으로 보이는 파릇파릇한 대나무까지

이날 하늘도 높고 푸릇푸릇한 차이가 없어서 너무 좋았다.

뒤쪽에는 큰 정원도 있었고

아무렇게나 찍어도 그림 같더라고.

액자 절단

원래 바로 옆에 있는 카페에 가려고 했는데 코로나때문에 오래 쉬고 있다고 ㅠㅠ 못갔어

멋을 부리기 위해 코트를 입고 온 것을 후회할 정도로 다시 추워진 날씨. 덕분에 하늘은 맑았다 흐흐흐

달콤한 약수를 맛보러 #한 턴 약수 정보 하나 없이 사촌 누이 커플이 따라갔다

철분과 미네랄이 함유된 약물인데 한 모금 먹자마자 피비린내가 나고 금방 ko…. 그만큼 물에 철분이 많다는 뜻일 게다. 약수통까지 들고 오셔서 가시는 분도 계셨는데 저는 못 먹는…

예매 약 엿으로 입가심 나 같은 사람 때문에 이것이 많이 팔릴 만하다

점심을 먹고 출발하려고 원단약수터 근처에 있는 닭백숙집 #해성 근처에 닭백숙집이 많이 있지만 깨끗한 곳을 갔다.

매장은 넓다. 우리는 왼쪽에 개인실이 있는 좌식 테이블로

딱 우리만 이용으로 와도 돼.

이건 닭으로 만든 떡갈비! 신기해서 시켜봤는데 맛있었어. 좀 퍽퍽하긴 하지만 한 번쯤 먹을 수 있어! 상추에 싸서 먹으면 맛있다.

토종닭 백숙 4명이 주문했는데요, 가격에 비해 양이? 원래 관광지에 오면 다 비싸니까!!! 그래도 평소에 백숙을 잘 안먹어서 맛있게 먹고왔어. 먹으면 아무렇지도 않고 양도 많아서 보기보다 양이 많다고 생각했어 ㅋㅋ인간은 교활해 ㅋㅋ

이 닭죽은 정말 맛있었다! 한 그릇 더 먹어도 된다고 해서 하려고 했는데 너무 배불러서 못 먹겠어. 배불리 먹고 청주로 허겁지겁. 딱히 아무것도 안한 듯한 겨울 청송 1박2일. 아스프다담에 기회가 되면 또 가야죠. (tmi블로그 새로나온 글씨체들 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