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3.03 어프로치 노트 프로 무지 노트 드로잉북 추천 필기 먼슬리 플래너

 

한국 우주기지의 안녕하세요. 스마일 디입니다.:) 저는 주로 드로잉북에 만년필과 얇은 필기구를 이용해 그림을 그리는데 얼마 전 approach라는 이름의 노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라우드페이퍼라는 한국 기업에서 만든 노트인데 사용 후에는 그 품질에 반해 이렇게 소개하고 싶습니다.

짜잔~ 얘예요. 처음 포장을 제거했을 때 느낌은 모르스킨이구나 싶었어요. 모르스킨을 많이 사용하여 표지의 가죽 질감과 고급스러운 느낌이 비슷했습니다. 오~ 제가 선택한 노트는 그림을 그리기 위한 용도로 선이나 칸이 없는 무지노트입니다.

베이스가 되는 컬러도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카멜, 화이트, 레드, 그린, 네이비, 브라운 중 전 카멜 컬러를 선택했어요.들고 다니면 지적으로 보일 수 있는 그런 느낌을 노린 거죠 ^^;;

<왼쪽 모르스킨 드로잉북, 오른쪽 어프로치 무지노트>

자~ 나사를 한번 봤는데 한국에서 만든 노트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재질과 내구성이 좋았어요
제가 드로잉북을 사면 제일 먼저 할 일이 중간 부분을 펼치고 살며시~ 누르거든요. 자주 쓰니까 종이가 떨어지지 않는지 묶인 상태를 확인하는 방법이에요. 역시 튼튼하더라고요 ^^
모르스킨과 조금 비교해 보겠습니다.가장 큰 차이는 종이 색상이 다릅니다.어프로치는 모르스킨에 비해 더 밝은 흰색입니다.검은 잉크를 자주 사용하는 저는 오히려 대비가 뚜렷하고 작업이 쉬웠어요.
거기 가로 길이가 모르스킨보다 조금 더 넓어져서 비율이 딱 맞았어요크기는 142mmX210mm입니다.

아래는 시험을 위해 그림을 그린다. 해봤습니다. 내구성을 시험하기 위해 연필로 스케치를 하고 지우개로 몇번이고 쓱쓱 떨어뜨리면서 시도했습니다.(웃음)

제가 몰스킨을 쓰는 가장 큰 이유는 종이의 내구성이었어요.지우개로 자꾸 지워도 상처가? 안 된다고 해야 될까요?그런데 이 접근법도 똑같았어요. 몇 번 반복해서 지워도 보풀이 일거나 손상되지 않았습니다. 아… 만족~이런 무지노트가 10.500원이라니.. 고마워 내게 와줘서.. ㅠㅠ

물론 몇 가지 아쉬운 점도 보였습니다.조금 험하게 노트를 다루기 때문에 모르스킨처럼 표지를 고정할 수 있는 고무 밴드가 있으면 좋다는 점입니다. 또 하나는 페이지를 구분하는 끈이 붙어 있으면 좋겠네요.
하지만 그 외의 전체적인 품질, 내구성, 디자인은 정말 모두 마음에 들었습니다. ^^
아래는 어프로치의 공식 홈페이지입니다.https://approachbooks.kr 어프로치 플래너, 노트, 생각하는 사람을 위한 문구 용품 approachbooks.kr 정말 깨끗하고 심플하고 실용적인 제품들이 많이 있어요.특히 그림을 그리거나 고품질의 노트를 구입하고 싶으신 분들은 꼭 한번 들어가 보세요. ^^
그럼 노트 소개는 여기까지 ~~~씨도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